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교인. 식구들이 지난 토요일에 선교 바자회를 열었지요.
청국장,김치도 팔고, 떡볶이.김밥.오뎅.호떡 등을 직접 만들어파셨어요.
그리고 의류.신발, 가정용품 등 개러지 세일도 크게 열렸는데..
저는 저희 사무실에 컵이 모라자 $5 주고 컵8개 샀습니다. 물론 호떡도 먹고, 김밥도 맛있게 잘 먹었지요.
이날 고생하신 분들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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