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렸던 소식을 전하네요.
제가 카메라를 가져갔던 책임으로 사진들 올려봅니다.
그린파크에 4텀에 새로오신 지윤, 유찬이네 가족 환영회 겸, 우리 유학생들이 키위친구들을 한명씩 데려와서 간단하게
피자 파티를 했습니다.
친구들의 반응은?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혹은 새로운 가족이 오실때마다 이런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 하시네요.
지윤, 유찬 가족을 4텀에 오셔서 같이 입국하신 동기가 없어서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이 지윤이는 윤정이가, 유찬이는 재윤이가 옆에서 잘 도와주고 있어서 적응을 빨리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엄마도 긍정적이시라 잘 지내실 것 같아요 ^^
엄마들도 오랜만에 행차하셔서 수다.
나이들면 사진찍기 싫어하는 여자들의 마음은 다 똑같죠.
저는 사진찍느라 찍히지 않아 다행이에요.ㅋㅋ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보니앤클라이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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