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치원에 다니다가 만 5세 생일이 지난 뒤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신입생반에 오늘 입학한
지원이입니다. 유치원을 여기서 다니고 학교를 들어와서 그런지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나 옆에서 친구들이 거는 말에도 아무 문제 없이 응답을 하더군요. 고개 돌려서 엄마가 뒤에 있는 지만 확인 한 후에 바로 선생님쪽으로 고개를 돌려 선생님 말씀을 듣습니다.
학교 생활 아주 잘 해나갈 걸로 기대 합니다. 지원이 화이팅!!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oliv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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