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새로 유학을 시작하는 송험.제헌 형제입니다.
오늘은 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 부모님들도 마음이 설레고 긴장하셨겠지요?
아이들은 조금 더 편안해보입니다. 늘 그렇지요..? 우리 부모님들이 더욱 긴장되는거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행크 교장선생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형제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모님과도 인사를 나누구요.
그리고 모니카 선생님이랑 자기 학급으로 안내를 받아 가서 가방을 내려놓고,
월요일 아침에 열리는 학교 전체 조회에 바로 참석을 합니다.
오며가며... 이 학교에서 유학하는 우리 학생들도 보입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 학생들. 모두 대견하게 ,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아주 즐겁게 유학생활하는 학생들이지요.
여기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반가워하게 될 것이고요.
그리고 새 가족 만나시면 우리 학부모님들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 오시면 선배님들의 격려와 응원 말씀 한마디가 아주 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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