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마다 더 바빠지는 사무실 때문에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봄 방학 땐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아도 할 일이 많은 타우랑가에서 재밌게 놀면서 잘 쉬었네요.
이날은 마운트 망가누이의 베이페어 쇼핑센터에 가서 쇼핑도 하고, 놀던 날이랍니다.
마침 레고 블록으로 집을 만드는 행사도 있어서 모두가 함께 앉아 멋진 집을 하나씩 만들어봤네요.
지호랑 옆집에 사는 친구 알레나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olive 원글보기
메모 :
'타우랑가 회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타우랑가에서 잘먹고 잘살기. (0) | 2013.10.27 |
---|---|
[스크랩] Selwyn Ridge Talent Quest 2013 (0) | 2013.10.27 |
초여름밤에 타우랑가의 야시장(Night Market)에 나가봤어요 (0) | 2013.10.20 |
봄 봄 봄이 지나면서 - 여러 학교에서 초여름 축제와 행사 푸짐 (0) | 2013.10.17 |
마운트 승재의 기타 유학? - 무대 공연으로 한번 보세요 (0) | 201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