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는 우리 학생들 중에 여러 재능과 탤런트를 맘껏 발휘하는 학생들이 많지요?
간혹 골프 유학이니 축구 유학이나. 럭비유학, 그리고 온갖 악기 연주실력으로 교내외에 명성이 자자한 학생들도 많은데요.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부터 마운트 망가누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우월반에서 (공부도 잘하니까요)
유학하고 있는 승재(폴)는 축구도 열심히 하고... 게다가 요즘엔 길거리 버스킹으로 일당 $100은 거뜬히 벌어내는
당찬 학생입니다.
마운트 퍼포먼스 센터에서 기타를 배우고 있는 중인데.. .이날은 그 음악 학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올해 배우고, 연습했던 실력을 뽐내는 콘서트를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에 올려진 동영상 보시면서 음악도 함께 즐겨보세요. 폴... 잘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Green day "Holiday"
아직 만11살짜리 폴인데 (밴드 중에서 제일 어려보입니다)... 정말 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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