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 저희 집 앞에서 이른 새벽에 들리는 온갖 새소리입니다. 아침 6시30분쯤 되었을거예요..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7시쯤 환합니다) 집 데크에서 보이는 와이푸나 파크 옆 작은 숲속에서, 그리고 동네 골목의 나무 위에서 - 사방에서 - 온갖 종류의 새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아직도 꿈속에서 듣고 있는 새 소리. 하루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아이폰에 담은 사운드가 크게 녹음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듣고 있으면 좀 시끄러울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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