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유학 중에 축구도 열심인 학생들입니다

Robin-Hugh 2013. 9. 27. 09:15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중인 재겸이. 성준이, 민호, 민준이, 지환이가 토요일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한 뒤 기념촬영입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였고요.  내일 토요일에 시상식이 열린답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요. 상대팀은 파파모아 팀으로 보이는데요.

 

 

 

 

 민호는 홈스테이 담당 선생님이지 홈스테이 맘인 모니카 선생님이랑 농장에도 놀러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