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중인 재겸이. 성준이, 민호, 민준이, 지환이가 토요일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한 뒤 기념촬영입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였고요. 내일 토요일에 시상식이 열린답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요. 상대팀은 파파모아 팀으로 보이는데요.
민호는 홈스테이 담당 선생님이지 홈스테이 맘인 모니카 선생님이랑 농장에도 놀러다녀왔답니다.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운트 망가누이는 완전 초여름 날씨 - 10월1일 타우랑가 업무일지 (0) | 2013.10.01 |
---|---|
뉴질랜드 봄 방학 첫날이었던 9월30일에 (0) | 2013.09.30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생들의 소셜 댄스 파티 (0) | 2013.09.27 |
2014년 학교 입학 수속이 한창 - 9월25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는 (0) | 2013.09.25 |
타우랑가 필란스포인트 초등학교 - 입학 가능한 자리 있습니다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