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준사립 카톨릭 학교에서 유학 중인 재나, 재윤이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점심 때 아아들 만났다고 하시면서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학교 생활 초기에 본인들이 스스로 학교 생활, 홈스테이 생활에 대한 만족도 평가 설문에 5점 만점에 5점 만점으로 표시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학교, 홈스테이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올해 겨울은 특히 따뜻합니다.
벌써 봄이 온것 같은 태양볕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봄날 같은 날씨에, 아콰이나스 칼리지 교정에서 환하게 웃는 우리 재나.재윤이 사진 보니까
참 좋습니다. 행복과 기쁨을 주위에 나누는 주는 참 예쁜 자매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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