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이번텀3부터 유학 시작하는 민호입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요.
가장 좋은 것은 이 학교 인터내셔널 선생님이신 모니카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번 연말에는 엄마랑 둘째도 입국을 합니다. 그 전까지는 학교 선생님의 친절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뉴질랜드 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잘 하리라 생각 됩니다.
지난 주말에는 시내에 가서 미니퍼트 골프도 하고, 점심도 먹고,
새 털모자도 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학 첫날과 두번째 날에 같은 학급의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려 논다는 연락을 주시면서
사진도 보내주셨네요...
학교 두번째 날 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친구들과 이러고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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