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윈릿지 초등학교에 입학 원서를 접수시켰고요.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도 입학 원서를 보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엔 입학허가서를 받아서 한국으로 전달을 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꾸준하게 2014년 입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요.
주위에 감사 인사를 드릴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뭔가 더 일을 해야 되는데, 머릿속이 복잡해서 손에 일이 잡히지 않네요.
올리브씨는 저한테 휴가를 권하시네요.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홍보자료 번역을 해야 되는데.
오클랜드 영사관 업무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그리고 올 상반기 회사 부가세 정산도 해야되는데...
모든 일은 뒤로 미루고, 큰 아들 녀석 스쿼시 시합하는데 가서 뉴질랜드 사람들, 로빈이테 팀 아저씨들하고
어울려 열심히 응원하고, 팀의 첫 승리도 함께 나누다 집에 오니 벌써 11시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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