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의 일상

Robin-Hugh 2013. 6. 12. 09:25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크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 가봤어요. 

가을 날씨가 좋네요.  단풍도 좋습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학교에서  드럼레슨까지  마치고 운동장을 건너 오는 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큰 애는 학교 바로 옆의 스쿼시 클럽에서 엄마 기다라는 동안에도 

다음에 참가할 대회가 혹시 있는지 클럽 게시판 앞에서 눈을 크게 뜨고 봅니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