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크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 가봤어요.
가을 날씨가 좋네요. 단풍도 좋습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학교에서 드럼레슨까지 마치고 운동장을 건너 오는 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큰 애는 학교 바로 옆의 스쿼시 클럽에서 엄마 기다라는 동안에도
다음에 참가할 대회가 혹시 있는지 클럽 게시판 앞에서 눈을 크게 뜨고 봅니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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