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녀석은 엊그제 다녀온 낚시에서 잡은거냐며 ㅡㅡ;;(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ㅋ)
무튼 무섭다며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ㅡㅡ
......
두두두..맛은??
요게 새우과라더니 진짜루 새우맛이 난다..
아주아주맛있는 새우맛??+게맛 ^^;;
저녁후....자기전 후식으로 선우네와 함께 맛 본 크레이피쉬... 애들은 맛있다며 더 달라 난리..
요게 그리 막 먹으면 안돼는 비싼 몸이라 천천히 음미하며 먹길....ㅡㅡ바랬으나..ㅋㅋㅋ 1~2분만에 뚝딱!
뉴질오니 요런것도 맛보고~~
낚시해서 선우네가 잡은 고기로 구이도 해먹고~~
좋아요~좋아요~^0^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꽃보다아들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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