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오전에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학부모님들과 함께 초대받음
- gifted and talented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시상식, 간담회 참가--- 자세한 이야기 올려드립니다.
점심 약속은 내일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한 가족과 식사.
짧고 굵게(?) 사셨던 가족들과 함께 저희 3명이 함께 모여 환하게 웃으면서 식사했고요.
곧 한국에서 저희아 다시 만날 것이고, 혹시 내년에 타우랑가로 다시 올지도? = 자세한 이야기 추가해드립니다.
오후엔 뉴질랜드 이민 답사 중인 가족들의 오클랜드 버스 예약 및 렌트카 반납
www.intercity.co.nz에 가시면 시외버스 예약 및 발권이 가능합니다.
시외버스 탑승하는 곳은 시티센터 도서관 앞이고요. 오클랜드 시내 스카이시티에서 내립니다.
*타우랑가에서 내일 호주 멜버른에 가시는 가족들 택시 픽업 시간이 01:15분,
그리고 한국 귀국하시는 가족들 픽업은 1:45 (대한항공에는 너무 일찍 출발하시네요!)
요즘 오클랜드공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은 08:45 출발입니다.
보통 럭셔리 셔틀 택시가 대한항공 손님만 계실 경우 타우랑가 댁에서 새벽 3시-4시쯤에 출발합니다만
멜버른 가시는 가족들의 새벽 5시 출국 시간에 맞춰 그렇게 되었습니다.
*럭셔리 셔틀 택시 :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 공항까지(door to door) 성인 편도 $95, 14세 이하 어린이는 $47.50
* 아빠가 학생비자인 가족. 부인과 동반 자녀 관광비자 신청을 위해서 JP를 방문해서 서명 공증 받았습니다.
내일은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러 가십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 타이틀 디자인을 멋지게 손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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