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최고의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명으로 인정받는 브루스 포터씨가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만났다.
그는 ‘doodling’ 그리고 최근에 발간된 동화책 Kaha the Kea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The Wonky Donkey 그리고 Willbee the Bumble Bee 동화책의 삽화가인 Bruce Potter씨는 요즘 최근 출간된 Kahe the Kea 책 소개를 위해 전국 학교를 방문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이 아무 것도 신경쓰지 말고 그림 그리기를 그저 즐기면 좋겠다",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기에는 어릴 수록 좋다. 손으로 그리는 실용적인 면과 함께 자신감을 키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는 끈기가 있다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브루씨가 공룡을 칠판에 그려주는 것을 경이롭게 지켜봤고, 이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고 합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의 8살짜리 턀리 쉐퍼드는 공룡과 호랑이 그림 그리기를 제일 좋아하고 오늘 학교를 방문한
브루스씨한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 학교에서 유학했던 대희 사진도 학교 페이스북에 있네요.
그리고 작년 연말에 Tay팀의 공연 - 학교 조회 시간에...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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