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휴 친구들 데리고 '생일 파티를 겸해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 나왔네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최고의 눈부신 날씨.
저기서 파도타기 놀이하며 시끄럽게 웃어대는 아이들 웃음 리와 그저 파도 소리만 들립니다.
캬...정말 좋습니다.
내일 제 얼굴 더 까매져 있을거예요.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타우랑가 한국식품점 베스트바이 다녀왔어요 (0) | 2013.03.11 |
---|---|
오감 만족 - 세상은 맛있다 <뉴질랜드편> (0) | 2013.02.26 |
뉴질랜드 밤하늘의 수많은 별 - 바다 한가운데 별빛 쏟아지다 (0) | 2013.02.17 |
[스크랩] 케이프 키드내퍼스 가넷 서식지 여행 (0) | 2013.02.09 |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 여행 - (1) Cathedral Cove의 매력 (0) | 201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