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한여름 - 신나는 강변 물놀이 (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유학 가족회원들의 매월 정기 모임 겸 야외 체험의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우리 조기유학, 유학 가족회원들이 작년 12월에 베들레햄 강가에 위치한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에서  송년회를 겸한 월 정기 모임을 가졌었죠.  

 

오전에 날씨가 흐렸고 ,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물놀이에 신났고요.

오후 들면서 햇빛이 나와서 시원한 강물 속으로 다이빙도 하고, 여러 액티비티도 체험하면서 더욱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한 쪽에서 천막 안에서는 하루종일 바베큐를 구워 먹었고 ... 

애들은 놀다가 와서 먹고, 또 놀러가고,, 또 먹고... 

그렇게 하루종일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날이었습니다.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다니는 민서는 전날밤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하룻밤 함께 자면서 생일 파티를 했고요.

이날에도 그대로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하루종일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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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에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