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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로빈과 휴의 봄 방학 일기 : 뉴질랜드 타우랑가, 주말이면 갈 곳도 많고, 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고민고민. 지난 방학 때도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하고 놀까? 절대 공부란 없다!!!! 그렇다고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하게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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