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학교별로 개별 상담이 이어집니다 - 마투아,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Robin-Hugh 2012. 8. 2. 07:24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중 각 학교 인터뷰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모두 부모님들과 학교를 찾아 담임선생님과 인터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선 타우랑가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공립 마투아 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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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아 초등 학교 인터뷰 텀3 마투아 초등학교입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2시 30분 까지 릴레이로 진행된 인터뷰였습니다. 

담임선생님과 보조교사 그리고 ESOL선생님 사무실 외국인 담당 선생님까지 모두 함께 참가 하셨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으로 두분 선생님이 나오지 못하셨지만 자세하게 서면으로 인터뷰 준비를 해서 부모님께 건네 주셨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신 부모님은 제가 거의 통역을 해드릴 필요가 없을정도로 능숙하게 상담하셨고

모든아이들이 놀랄만큼 학업적인 면,생활적인면 모든분야에서 성장했다는 말씀이 대부분이십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기분좋은 이야기를 듣고 온 하루였습니다.


점심때 풀 코스 만찬을 제공해 주신 태우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집중하다 사진을 몇장 못 찍었습니다

아쉬우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사진 촬영을 위해 학교에 다시 방문하도록 문의해 보겠습니다.  ㅎㅎ   


 --- 배사장님이 다녀오셨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겨울에 몰아치는 빗속에도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성심껏 상담해주신 각반 담임선생님과 메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초등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 모두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학업성취도 또한 놀랄만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인터뷰가 길어져 사진을 찍지 못한 분도계시고 아침 메이크업이 충분치 않아 극구 사양하신 분도 계십니다

민낯에 자신있으신 분들로 올려봅니다.


 --- 배사장님이 다녀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