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한국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ESOL 영어 선생님과 다과회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텀3에 세 가족, 4명의 학생이 새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새 가족들을 환영하는 모임이었고요.
학교 소개 및 영어 수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각 학생별로 그동안 성적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티나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 등과 상담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신입생들은 모두 새 학교에 적응을 잘하고 있고요. 뉴질랜드 친구들도 바로 사귀면서 즐겁게 학교 생활 시작했다는 말씀에 어머님들 마음이 한결 편해지셨을 것입니다.
이 학교에서도 운영이 되고 있는 우월반, 특성화 학급 중에 수학 우월반으로 편성이 될 가능성도 말씀해주셨고요 ,
이번 텀에는 유학생부가 함께 Farm Tour를 다녀오게 됩니다.
올리브 선생님이 감기 증세로 고생하시는 와중에도 부모님들과 함께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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