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시작하는 신입생들 학교 방문

Robin-Hugh 2012. 7. 13. 05:52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 텀3부터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신입 가족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입국하시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Year ~ 8) 와 바로 앞에 위치한 벨뷰 초등학교 (Year1 ~ 6) 신입가족들이 

처음으로 학교 방문해서 교장선생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학교도 둘러보는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 방문해서 뉴질랜드 유학 설명회를 할 때 ...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교감선생님이 함께 다녀오셨거든요...  


방학중에도 신입생 가족들 환영해주시기 위해 학교에 출근하신 행크 교장선생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에 도착해서 학교 둘러보고 있고요. 



인터내셔설 선생님이신 모니카 선생님이 교장선생님과 함께 오늘 신입생들 환영해주시고 계십니다. 

 ESOL 선생님이신 티나 선생님은 월요일부터 학생들과 수업을 시작하실 것이고요



각자 배정받은 반을 선생님과 둘러보고 계십니다.  한반에 한국 유학생들 1명씩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첫 개학하는 날에 담임선생님, 같은 반 친구들과 처음 만나게 됩니다. 




 가장 어린 주윤이는 형 주용이랑 함께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고요. 







동생들은 바로 앞의 벨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경현이 동생 현우랑, 그리고 동인이 동생 지우라 텀3부터 이 학교에 입학합니다.   

귀여운 현우와 인터미디어트 입학하는 누나 경현이 . 




벨뷰 초등학교의 학교 도서관 

학생들에게 매일 매일 숙제로 읽기 책을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데이브 교장선생님도 이날 학교에 나오셔서 새 가족들 환영해주시고, 학교 안내도 직접 해주셨답니다.  

    예쁜 우리 어린이들...  신나고 즐거운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