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혜승이 조기유학 사진 일기 (2)

 

 

 그린파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Year7에 재학중인 혜승.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좋아서 늘 뉴질랜드 친구들하고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하고요.

 

 

 

 

 

 

매주 한번씩은 승마도 배우고 있답니다.

오로피 승마장에서.. 

 

 

 

 

뉴질랜드 목장 견학하던 날...

어떻게 젖소에서 우유를 짜는지 목장 체험하던 날에 동생 유승이와....

 

 

 

 

타우랑가에 여러 축제.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이날은 National Jazz Festival 입니다... 아주아주 오래된 자동차를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외출을 하셨네요.

 

 

 

아빠 오셨을 때.. 타우포 새우 양식장에서 새우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새우 요리도 맛보고, 그리고 유명한 Huka Falls 아래에서 제트보트도 탈 수 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친구들과 디스코 파티 중에...

 

 

 

알파카 농장 견학하던 날에...

혜승이 네가 더 이쁘다... ㅎㅎ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과학 프로젝트에 제출한 과제물입니다.

 

이 학교 Science Project 할 때 저희 아들도 무지 고생을 했는데요. 실험 주제도 스스로 찾아야 하고요, 가정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결과를 도출해내고... 그런 실험 과정 전체를 보드판에 붙이고, 실험도구 제작하고...  학교에 제출합니다. 

 

학생들 스스로 찾아내고, 실험하고, 발견해가는 뉴질랜드 학교의  과학 숙제랍니다.

 

 

 

언제나 반갑게 서로 끌어안으며 인사를 나누는 뉴질랜드 학교 친구들.

한국에 돌아가서도 여학생들은 여기에서 친구들과 나눴던 포옹하며 인사하기... 쉽게 잊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다음은 동생 유승이와 가족편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