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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의 정배.정훈이네 조기유학 이야기 (3)

Robin-Hugh 2012. 7. 3. 13:1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정배.정훈 형제의 조기유학 생활입니다.

물론 학교도 다니고,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서 뉴질랜드 구석 구석, 타우랑가 구석 구석 많이 놀러다니시고 계십니다.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 여행 사진부터 나옵니다.

 

 

 케이블 카를 타고 멋진 웰링턴 전경을 보러 올라가고 있고요.

 

 

 

 

 

 

 뉴질랜드 국립 박물관인 Te Papa 박물관에도 들렀습니다.

 

 

 웰링턴 시내(위)와 국회 의사당과 내각, 의원 사무실이 함께 있는 Beehive 건물입니다.

 

 

 

아마 웰링턴으로 가고 오자면 이 동네 지나는데요. 마운트 루하페후산 아래 타이헤페 라는 동네입니다.

이 동네는 목장 일할 때 제일 많이 신는 검부츠(장화) 멀리 던기기 시합 등으로 유명하답니다.

 

 

 여기는 로토루아와 타우포 중간쯤에 위치한 야외 온천장..

와이키테 밸리 온천장이고요...

 

 

 

   축구를 좋아하는 정훈이..

Player of the Day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어왔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도 올라가야죠... 

역시 가장 멋진 경치~~~~~~~~~~~~~

 

 

 

 

 

 

그리고 타우랑가 맥클라렌 폭포 공원 안에 있는 마샬스 동물 농장으로...

 

 

 

 

 

학교에서 열린 디스코 파티 중에..  분장이 심란하네요... ㅎㅎ

 

 

  정배 의상은 디스코 파티에 좀...

 

 

 

 언제봐도 귀여운 정훈이...  특히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