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키위 홈스테이를 하면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인근 로토루아에 루지(luge)를 타러 다녀왔네요. 각자 학교도 열심히 다니면서 선생님들께 칭찬을 듣고 있고요. 게다가 방과후에 영어,수학 학원에 모여서 친구들끼리 서로 격려하면서 공부 잘하고, 숙제도 빠짐없이 잘하고 있는 친구들이랍니다. 뉴질랜드 유학 중 매달 정기적인 여행과 체험도 빠질 수 없겠죠. 로토루아로 가는 중간 Te Puke 맥도널드에서 간단하게 아침 간식 중.
로투루아 스카이라인에서 모여서...
아직 유치원인데요. 8월에 뉴질랜드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합니다.
형들이랑 놀고싶어서 ...... 주위를 맴돌던 예돈이는 뉴질랜드 멋진 모자를 하나 장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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