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에서 골프유학 중 - 타우랑가 아카데미 학생들

Robin-Hugh 2012. 4. 30. 09:1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정규 학교에서 유학, 조기유학하며  봅 맥도널드 골프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골프 훈련도 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오마누골프장 연습장, 연습그린, 골프코스에서 다양하게 레슨을 받으며 훈련하고 있는 모습.

 

 

 

 

 

 

 

 

 

 

학교가 끝난 뒤 주 4-5회씩 집중적으로 골프 훈련과 실전 라운딩을 하고 있으며, 방과후 영어 보충 수업도 주2회씩 수강하고 있답니다.

 

 

 

 

 

이 프로님은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주당 1-2회씩 골프 레슨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영어, 골프, 승마, 수영, 축구, 농구 등등... 학교가 끝난 뒤에도 매일 한가지씩을 더 배우는 학생들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