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정규 학교에서 유학, 조기유학하며 봅 맥도널드 골프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골프 훈련도 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오마누골프장 연습장, 연습그린, 골프코스에서 다양하게 레슨을 받으며 훈련하고 있는 모습.
학교가 끝난 뒤 주 4-5회씩 집중적으로 골프 훈련과 실전 라운딩을 하고 있으며, 방과후 영어 보충 수업도 주2회씩 수강하고 있답니다.
이 프로님은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주당 1-2회씩 골프 레슨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영어, 골프, 승마, 수영, 축구, 농구 등등... 학교가 끝난 뒤에도 매일 한가지씩을 더 배우는 학생들이 많네요.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조기유학 회원들의 정기 여행 - 오클랜드 놀이동산(1) (0) | 2012.05.07 |
---|---|
뉴질랜드 키위 홈스테이 집으로 이사한 은빈 (0) | 2012.05.01 |
뉴질랜드의 교육개혁 - 학생 눈높이 따라 맞춤수업 (0) | 2012.04.27 |
방학 중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0) | 2012.04.20 |
뉴질랜드 타우랑가를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0) | 201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