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다고 하네요..
타우랑가의 파이스 파 올리브 선생님 댁에서 지내다 바로 앞에 있는 이웃집으로 이사를 간 은빈이예요.
또래 여학생과 그동안 친하게 놀다가 ,,, 결국 그 집으로 이사를 들어갔네요.
(올리브 선생님 말씀)... "은빈이한테는 늘 행운이 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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