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도 열심히 영어 공부했고요.
범이랑 제민이도...
제일 크게 웃으라고 했습니다.
맨날 웃으라고 합니다.
그래야 한국 엄마도 행복하실 것이라고요... 이 사진이 다섯번째 찍은 사진인데 제일 크게 웃은 사진.
형의 도움으로 아이패드 탈옥했다고 새 프로그램을 깔고..
방학 특강 수업을 마치고 볼링장으로 가기 전에 게임 한판!
어쩌다 보니 남학생들만 사진에 담았군요...
미안하다.. 여학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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