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다음(Daum) 카페 멋지게 이용하기 (1)

Robin-Hugh 2012. 4. 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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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에서 올릴 수 있는 글쓰기 레이아웃 입니다.

       (글쓰기 바로 위에 글씨체, 글씨크기 등 여러 아이콘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레이아웃 표시를 찾으세요.

 

  타우랑가하면 저는 파란색과 빨간 색, 그리고 초록색만 생각이 나요. 가을철에야 황금색, 갈색이 조금 보이지만  1년 내내 온갖 종류의 파란색이 변화무쌍하게 보이는 곳이죠. 

  타우랑가에서 다시 돌아온 돌고래 떼.

 

 베이 오브 아일랜드까지 돌고래 크루즈 가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가장 많은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 앞바다랍니다.

 범고래(Orca)도 심심찮게 타우랑가 하버 안쪽까지 들어오죠. 

 

 

 

 

웰컴베이 산에서 바라다본 마운트 망가누이

 

 

 

로토루아에서 타우포 가는 길 옆 숲속에 있는

그야말로 노천탕. (무료니까요)



 

저도 이런 기능을 써보지는 않았는데요.

 지금 레이아웃이라는 것을 이용해보니까 재밌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