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친구, 미아
Y2때 같은 반 친구입니다.
지금은 베들레헴으로 전학가서 너무 아쉬운..
학교가 달라지니 이젠 볼 기회도 없네요.
사진은 지난 holiday때 우리집에 놀러왔을 때...
고향은 영국이랍니다.
집에 놀러왔다가 얼떨결에 난생 처음이라는 서바이벌게임
집에와서 김밥도 먹고,
자기도 직접만들어 보겠다고...
ㅠㅠㅠ 얘들아, 대낮에 잠옷입고 머하니..ㅠㅠ
동네친구 세빈도 함께...
내친김에 sleep over까지 했답니다...ㅠㅠㅠㅠㅠ
출처 : 준민이와 지민이의 뉴질랜드 이야기
글쓴이 : 제제 원글보기
메모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조기유학 가족들을 위한 단체 여행 - 반딧불동굴과 키위 새 구경 (0) | 2012.03.14 |
---|---|
[스크랩] Mount cluster swimming champs에 다녀왔어요. (0) | 2012.03.14 |
타우랑가의 예쁜 여학생들 (0) | 2012.03.14 |
1년 내내 계속되는 뉴질랜드 어린이 날 행사에 다녀와서 (0) | 2012.03.10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학원 교실 밖 풍경- 학원인지, 놀이터인지?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