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몰아치던 오늘
뜨끈한국물에 소주가 급땡겨서
타우랑가온이후 첨은 소주한잔마쉬며 요거먹었네요
매콤하게 야채볶구..와사비장까지...ㅎㅎ
지데로 안주준비하고 소주한병땃는데...
시누랑둘이서...30분도 안걸린듯.!
아쉬울때 그만먹자로,,,오늘은 마무리했어요
아들님!! 맛있으세요?
오늘 칩멍스가서 큰키위형아들에게 놀림받고 울고왔네요
화가나신 아들,
자동차레일과 먹는것을로 달래주고
(롤리팝 못찾고 칩멈스갔어요,,,ㅡㅡ;알려주세요)
디저트로 디따 달달하신
초코견과류 가득든 머핀두먹구요...
지금 커피마시며 컴질합니다^^
배따시고 등따시구 졸리네요.
엊그제는 요거 구워 굽네치킨 따라먹구
어젠 통삼겹 ......드드드드드!!!
엄청 먹어만 됩니다
22살 시누랑 오늘 뭐 먹지??요얘긴만하네요 ㅋ
좋은남자 소개시켜주세요 꽃더운 나이에
한극성들하시는 조카랑만 놀구있으니...구제해주실분!!!!!!!!!
천번만번 감사^^
타우랑가와서 한 2킬로가랭 찌신..쪼매난 한성격 그녀!!
공중부양 하셨네요,,,쿄쿄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박사장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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