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인이 혜란이 쌍둥맘입니다 뉴질랜드에 2월28일날 도착해서 어제 처음으로 차를
운전했고요 오늘 남편의 격려에 힘입어 아이들 학교 그리고 유학원을 거쳐 한국 식품점 그리고
카운트 다운까지 갔다왔고요 집으로 오는 길에는 길을 잘못들어 고속도로까지 갔다가 다시 유턴
해서 집으로 가고 하여간 우여곡절끝에 집에는 도착했고요 김치 사먹을려고 하니 넘 비싸서 오늘
김치 담그기에 도전에 했습니다 소쿠리도 없고 김치 버무릴것도 없어서 대충 있는걸 이용해서
담았습니다 어찌 되었든 울아이들과 남편 맛있다고 연신 달라고 하네요
이렇게 인사를 김치담그기로 올립니다 잘부탁드리고요 모르는것 있으면 잘좀 가르쳐 주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인이와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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