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개학 첫날에

Robin-Hugh 2012. 2. 1. 20:09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학교 교복을 입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입학한 날 아침.

8학년들은 어제부터 학교에 등교했고요.

7학년들은 오늘부터 각 학급으로 들어가 담임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났답니다.

산뜻하게 새로 산 교복을 입고...  설레임과 약간의 떨림도 있었을텐데요.

이반 저반 다니며 우리 유학생들 보니까 모두들 장하고, 씩씩하게 잘 시작하고 있더군요.

 

                                샌들이 모두 같은 모양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름 적어 놓기..  은빈!

 

        은빈이네 교실 안...

 

 비록 짧은 4주간의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지만 신나고 즐거운 뉴질랜드 영어캠프의 추억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 주환아.

 

 멀티미디어 학급에 입학하게 된 혜승.

           

 

                                           Year8 학년으로 올라간 로빈이와 Year7 학년으로 이 학교에 입학한 둘째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