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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2011년 올해의 유학생' - 새 트로피 모습

Robin-Hugh 2011. 12. 6. 12:54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1)’  수상자도 발표되었고, 오늘 각 학교에 새로 제작한 트로피와 장학금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겐 트로피와 상장(학교)이 연말 마지막 교내 전체 조회에서 시상됩니다. 부모님들 꼭 연말 시상식을 겸한 마지막 조회에 꼭 참석해주시고요, 특히 장학금(Scholarship)을 받는 초등학생 2, 인터미디어트 2, 칼리지 1명에겐 부상($500)이 전달됩니다. 

 

올해도 '올해의 유학생' 시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학교에서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습니다

교내 유학생 중 수상자 1명을 심사, 추천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주신 각 학교 교장 선생님, 인터내셔널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각 학교별 학생 추천서는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열람 가능합니다.

  

2011년 '올해의 유학생' 트로피를 수상하는 13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축하 파티가 12월16일 오후 6시에 저희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각 학교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갖고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 새로 바뀐 디자인의 '올해의 유학생' 트로피 모습. 예년보다 더 산뜻해졌네요. 

                      $500 씩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위한 수표 봉투도  5개 학교에 각각 전달해 드렸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