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 와이이(Waihi)에 위치한 와이히 Top 10 홀리데이 파크가 웨스트팩 주최 최고의 타우랑가 지역 기업상을 수상했다.오너인 이안과 빅키 스미스씨가 100년이 넘게 광부들의 캠핑장을 이용되던 낡은 시설을 현대적 시설의 리조트로 바꾸는데 정열을 바쳤고, 매년 해외 및 국내 여행객 5만여명이 찾는 홀리데이 파크가 되었다.와이히 홀리데이 파크는 투어리즘 뉴질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12개 부문 중 올해 6개 부문 결선에 올라 그 중 3개 부분(Community Service, Customer Service, Tourism) 에서 수상의 영광의 안았다. AA(뉴질랜드 자동차협회) 접객업소(Spirit of Hospitality awards) 결선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2위는 티 푸나(Te Puna)에 위치한 Kiwifruitz사가 수상했다.지난 2000년에 설립된 회사로 수출 등급에 모자란 키위 과일을 모아 과일즙(puree)으로 생산, 과일 쥬스와 샐러드 드레싱, 아이스크림과 요거트를 쉽게 만들수 있게 했다.이 퓨레는 급속 냉동돼 생산량 중 95%이상이 한국, 태국, 대만, 홍콩, 일본 등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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