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멋진 사진 몇장 추가합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온 유학생들 중에서 여름철이면 서핑 스쿨에 들어가거나, 인명구조단(DUrf Life saving club)에 가입하는 학생들도 많아집니다. 이렇게 멋진 대자연에서 호연지기, 체력을 키우면서 영어를 맘껏 배울 수 있잖아요.
Tim (17) The thing i enjoy most about living in Tauranga is surfing the waves at the Mount.
Here is a photo i took while out surfing looking out of the barrel at Clyde Sreet glancing at the Mount.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쪽으로 본 아름다운 일출. 마치 천국 같지 않은가요?
Vicki( adult) - What I love about living in Tauranga, is the most beautiful sunrises that we have here, in Paradise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학생인 라이언은 조정부 선수. 여기 타우랑가 하버에서 훈련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런 새벽 일출과 일몰이야 말로 장관이 아닐까 싶네요.
Ryan-17 I love the Tauranga harbour because i am a rower for Tauranga Boys' College and it is a place i spend a lot of time and i see the sunrise/sunset a lot so this photo shows how beautiful the Tauranga harbour can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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