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in a lifetime 이벤트.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럭비월드컵.
한번 즐겨보세요.
개막식날 오클랜드 퀸스 와프에 모여드는 시민들..
폭죽이 터지기 전의 사진이군요. 개막식날 여기 난리가 났어요.
개막전 경기에서 상의가 찢어져 새옷으로 갈아입는 올 블랙스의 소니 빌 윌리암스
이번 월드컵에서 최대 이변이 될 뻔했던 일본과 프랑스 경기. 일본이 이길 수도 있겠다 싶었죠.
후반까지 팽팽하게 가던 경기. 일본팀에는 외국 선수들도 많이 보이긴 하지만 47-21로 결국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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