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텀3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투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족들이 가장 먼저 학교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2월부터 한국 유학생 입학을 허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텀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었는데요.
트레이시 교장선생님과 안젤라 유학생 담당 선생님,
그리도 두 분의 ESOL 선생님도 함께 나오셔서 환영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파란 잔디 운동장에서, 그리고 놀이터에서 가장 밝은 표정인데요.
학교 교실 등도 계속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으며...
8월 1일 개학을 앞두고.. 각 반 담임 선생님들도 우리 한국 유학생들 입학을 기대하시면서 준비하고 계시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놀이터.
저학년용이라...5-6학년들은 다른 놀이터를 이용해야 됩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에 입학한 범생 예찬...
모니카 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며 도서관,강당, 운동장 등을 둘러보면서
우와..우와... 좋네요.. 진짜 좋아요... 탄성을 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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