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파도, 가슴벅찬 열기, 그리고 치열한 경쟁 - 2011 오션스 일레븐 (Oceans 11) 뉴질랜드 전국 14세 이하 서프 라이프세이빙 클럽 회원들의 4일에 걸친 챔피언십대회. 장소는 바로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해변. 사진 Jamie Troughton.
출처 http://www.bayofplentytimes.co.nz/galleries/oceans-of-fun/296/#19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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