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상 인명구조원(surf lifesaving)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주말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열렸던 서프라이프세이빙 전국 챔피언십 대회 중 각 클럽 전통 행진(March Past)을 하는 장면. 뉴질랜드 전국에서 모인 각 클럽 회원들이 클럽기를 앞세우고 고유 유니폼, 그들만의 규율, 팀워크 그리고 열정을 선보였다. Photos by Jamie Troughton and Joel Ford
출처 http://www.bayofplentytimes.co.nz/sport/gallery/surf-lifesaving-march-past/320/#20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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