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놀고...
시내 스트랜드에 있는 앰포라 카페 & 레스토랑.
어느 레스토랑, 카페에 가셔도 무난하게 드실 안심, 등심 스테이도 있고요.
파스타, 스파게티 종류도 있고, 샐러드와 샌드위치,햄버거 종류 모두 있습니다.
따뜻한 로프를 먼저 하나 주문하고 -- 바로 만든 것이라 맛 좋더군요.
샐러드와 메인 요리를 따로 갖다 주네요.
메인 요리는 요리당 약 $25 - $32 정도 됩니다.
닭가슴살을 베이컨으로 말아놓고, 아보카도, 구운 감자와 함께.
해산물 스파게티.
연어 스테이크
돼지고기 (Pork Chop) 구이.. 껍데기에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렸더군요.
별로 인상적이지 못한 곳입니다. 만약 별 5개 중에서 푸짐하게 준다고 해도 약 3개 정도.
딱히 맛 있는 요리를 못 찾았는지도... Lamb shanks 팔고 있으니 다른 메뉴로 주문해보세요.
파파모아에 새로 문을 연 슈퍼마켓 Pak'n Save 로 어제 꽃게 잡이 미끼를 사러 들렀더니..
이렇게 큼지막한 꽃게가 쌓여있네요. 요즘이 철인지 ,,,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왠만한 생선 가격보다 더 비싸네요.
트래밸리는 한마리당 $5 정도네요. 스내퍼는 $15 정도 (생선살로만 구입하시면 킬로당 $30 이 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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