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햇빛이 반짝반짝, 날씨는 벌써 20도에 육박하니까 집에 있기 몸이 근질근질...
웰컴 베이 와이푸나 파크로 축구공을 들고 나갔다, 바로 옆 존슨스 리저브로 산책삼아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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