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는 바야흐로 꽃 피고 새 잎이 나는 봄이네요.
토요일 오후 베들레햄 가든센터 'Decor' 에 들렸다가...
따뜻해진 공기와 바람에 온갖 꽃 천지입니다. 싱그러운 새순들, 먹음직스런 야채에 커피 향까지.
꽃 화분 하나 골라보거나,
상추와 토마토,딸기 등을 사다 집 정원에 심어도 좋을 계절이네요.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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