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모아 모아 iPod 장만한 뒤 그동안 쓰던 실리콘 케이스가 영 마음에 안들다면서 일주일을 조르고 졸라서 손에 넣은 $25짜리 케이스.
집에 오자마자 형제가 Youtube에서 보고 보고, 또 보던 unboxing 비디오를 찍습니다.
결국 카메라 메모리 부족으로 중간에 짤렸죠!
youtube에 올려봐야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은데..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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