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지기가 서울에 도착, 3주간의 한국 일정에 돌입!
15일(화)은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걸스 칼리지, 인터미디어트 선생님과 함께 세종호텔 행사장인 해금강홀(최대 인원 100명)을 찾아 행사 준비 점검합니다. 유학 설명회 당일인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는 학교 설명회입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부터 시작, 걸스칼리지까지 이어진 뒤 잠시 오전 티타임을 갖게 됩니다.
이 휴식 시간 중 '지난 5년간' 타우랑가 유학 가족들의 현지 생활, 여행 등을 담은 슬라이드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전 2부는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학교 설명에 이어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업무 소개까지입니다.
오찬은 호텔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렌체'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미리 오찬을 예약해주신 분들만 참석하시며, 현재 30명 예약이 된 상태입니다.
* 12시, 그동안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유학하신 뒤 귀국하신 10여가족이 다시 만나 '타우랑가 향우회'합니다.
타우랑가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시는 가족들도 오랜만에 반갑게 만날 수 있어 제가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학교별 소그룹으로 앉아 질문과 답변, 보다 자세한 학교 소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입학하게 될 학교의 상세정보, 그리고 자녀들의 유학목표 등을 세심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6시부터 시작되는 저녁 만찬은 호텔내 한식 뷔페 '은하수'로 20명이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의 학부모님들 많이 많이 오세요.. 물론 이전에 타우랑가에서 유학 뒤 한국에 돌아오신 가족들도 대환영, 특히 아버님들을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17일 타우랑가 3개 학교 선생님들이 뉴질랜드로 출국하신 뒤
카페지기는 이후 3주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2011년부터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가족들과 개별적으로 만나 상담을 해드립니다.
한국 체류중 카페지기(양현택)에게 연락주실 분들은 010 2944 6824,
또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사무실 상담전화 070 8241 4671 로 예약하셔도 됩니다.
(서울에 온 기념으로 사진 한번 크게 올려봅니다.. 정말 시원하게 올라갑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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