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권 여당 국민당의 멜리사 리(Mellisa Lee, 이지연. 한국 여성 최초 해외 의원)의원이 오는 6월9일 타우랑가를 다시 방문합니다. 이 의원은 타우랑가 방문 중 타우랑가 지역구 의원인 사이먼 브리지스(Simon Bridges)의원과 함께 타우랑가 신문사를 찾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국 교민 초청 간담회를 갖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멜리사 리의원, 사이먼 브리지스 의원과 함께 하는
타우랑가 한국 교민 간담회 "
*날짜: 2010년 6월9일(수요일)
*시간: 오전11시45분 ~ 오후 1시
*장소: 타우랑가신문사 (355 Devonport Rd Tauranga)
*참가 문의: (07) 571 0488
2009년 타우랑가 신문사에서 열린 '교민간담회' 당시.
존 키 총리와 함께 한 사이먼 브리지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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