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신문사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Robin-Hugh 2009. 4. 18. 05:10

뉴질랜드 집권 여당 국민당의 멜리사 리(Mellisa Lee, 이지연) 의원이 17일 오전 타우랑가 신문사를 방문, 교민간담회를 가졌습니다.  30여분의 교민들이 참석, 멜리사 리 의원과 인사 및 질의. 답변 시간을 갖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날 간담회 중 국민당이 추진중인 이민법 개정, 뉴질랜드 경제 전망, 한국 교민 2세대를 위한 교육과 정체성 확립 등을 주제로 1시간 30여분 동안 간담회 사진부터 올려드립니다.

 

 

 

 

 

   

 간담회 중 이 의원님의 이메일주소와 휴대폰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며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전했습니다.

 

 

 

 

    3자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