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이웃들과 함께 사는 이유 -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Robin-Hugh 2010. 2. 8. 13:4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는 동안 가까이에서,  특별하게 정을 나누시는 가족들이 있고요.

낯선 나라에서, 힘들고 외로울 때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지내시는 보기 좋은 이웃들입니다.

이런 이웃들과 함께 , 또래 친구들이 어울려 여행하면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티 푸나 콰리 공원(Te Puna Quarry park) 에서.. 

   마오리 전사로 변신!

 

  다정한 모녀지간에...

타우랑가 시내 로빈스 파크 장미정원입니다.

 

  로빈스 파크 안에 있는 식물원에서..

    

   큰 딸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무도회(?) 시간이네요..

 

  로토루아 골프클럽까지 원정 경기를...ㅎㅎ

 

         지금은 한국에서 인터넷 카페를 보시나요?  승준이네랑 함께..

         타우랑가에서 승준이네 엄마 그리워하시는 이웃들 많이 계시네요... 전화 좀 하세요~~~~~~~~ㅋㅋ

 

     그리어톤의 야톤파크(Yatton Park)입니다.

    더운 여름날 바베큐 파티하기에 최고의 한적한 공원 중 하나입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특히 멋진 공원 ..

 이번엔 오클랜드 까지 여행이네요...

 데본포트 산에 올라서 멀리 스카이타워 등 오클랜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

  오클랜드 박물관에서 마오리 전통 공연도 보고요..

 

   오클랜드 주변 수영장도 가봤습니다.

 

           야톤 파크의 아름드리 나무 아래아래에서,,, 할머니도 함께 계시니 아이들이 더욱 행복합니다...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마운트 망가누이 산, 앞바다가 멀리 보이는 Te Puna 민덴 전망대에 올라..

 

 

 

        키위 과수원, 아보카도 과수원이 내려다 보이고요, 멀리 시원한 경치, 전망까지도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여기는 Te Puna Quarry Park --

 

 

 

     "다음엔 어디로 놀러갈까?? " 의논중이십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