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자연과 학생들이 하나인 학교 - 마타후이 로드 스쿨 (사립초등학교)

Robin-Hugh 2009. 10. 21. 12:0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베들레햄을 지나 조금 나가면 티 푸나(Te Puna), 카티카티(Katikati) 동네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 해외 유학생을 받고 있는, 자연과 하나인 평화스런 전원 학교가 있습니다 .

 

총6개 학급, 한반에 최고 17명까지만 받고 있는 사립 초등학교로서,

Year0 (만5세)부터 Year8 (만12세) 학생들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총 재학생수가 100명이 안됩니다.

2006년 교육부 감사 자료(ERO Report)에 따르면 유러피안계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타우랑가 도심 4번가에서 부터 스쿨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생활은 타우랑가에서, 자녀들 학교는 교외 전원 속 자연 학교에서 학교 수업을 받게 됩니다.

 

  

 

 

   

   

 

  

 

 

 

   

 

 

  • Small class sizes (한반 평균 17명 이하, 평균 10명) which allow quality one to one interaction and instruction with their teacher;
  • A focus on excellence;
  • A sound foundation in literacy and numeracy skills;
  • Meaningful hands-on learning experiences;
  • Supportive and caring relationships between your child, their teacher and you;
  • An integrated values programme;
  • The opportunity to develop a creative and inquiring mind;
  • Challenging outdoor educational experiences;
  • Multiple Intelligence and Habits of Mind philosophies to support your child's social and academic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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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후이 학교 사진 보기  http://cafe.daum.net/tauranga33/CVQZ/581

    학교 웹사이트 www.matahuiroad.school.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