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어린이들의 월드비전 돕기 콘서트

Robin-Hugh 2009. 6. 11. 10:17

 뉴질랜드 초등학교 학생들의 월드비전 돕기 콘서트.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과 싱어 수잔 프랜티스가 타우랑가 베이코트 공연장에서

월드비전(World Vision) 기금 마련 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여동안 학교 다니는 동안 레퍼토리 가사를 외우느라 많은 고생도 했지만 유명한 팝송 가사를 몇개씩은 모두 외웠을 것 같습니다.

이날 주연 가수와 함께 합창반으로 참가한 둘째 휴와 유학생들도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