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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 - 학생을 행복하게 하는 선생님들

Robin-Hugh 2009. 6. 10. 07:0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 조회 시간입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책 주간(Book Week)를 마치면서 금요일은 북 캐릭터 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책 속의 주인공 처럼 옷을 차려 있고 등교를 하지만, 

이런 날에 가장 인상적인 것은 선생님들의 의상과 준비물.

 

해마다 학부모님들에게도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학년별 선생님들끼리 합동으로 열심 준비,

학생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며, 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에게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매번 만들어줍니다.

 

옆에 앉은 뉴질랜드 할머니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셀린릿지는 참 좋은 학교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해주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자유로움,

그 속에 엄격하게 지켜지는 질서와 태도가 정말 보기 좋다"

 

"봐라~~ 선생님이 교단에서 말씀하실 땐 2시간 동안이나 아이들이 움직이지 않고 바닥에 조용히 앉아 경청하는 것을 보면

놀라울 정도며,  이 학교가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큰 손주녀석이 이번에 NSW 영어 시험에서 Distiction 받았는데 참 장하다~~"  등등...

 

매너와 에티켓, 사회인으로서의 바른 품성과 기본 인격을 키우는 것이 제일 목표인 뉴질랜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재미있는 공연 꼭 보세요~~

 

 

 

교장 선생님(맨 앞에 미운 오리)가 제일 신나하십니다.

학교가 교장선생님의 활약에 따라 어떤 분위기로 가느냐 달라지는게 확실하게 보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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